해바라기씨유 포장에 있던 종이를 보는 순간~ 안경을 떠올렸답니다.
내내 묵혀두었다가 어제 드디어 안경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맘님의 활동에서 힌트 얻었어요.
가을 나뭇잎 주워서 가위로 오려 붙였어요.
나뭇잎이 가위로 잘 잘라졌고.
목공풀로 붙였더니 잘 붙네요.
할로윈 파티에 쓰는 가면으로도 손색이 없겠지요?
해바라기씨유 포장에 있던 종이를 보는 순간~ 안경을 떠올렸답니다.
내내 묵혀두었다가 어제 드디어 안경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맘님의 활동에서 힌트 얻었어요.
가을 나뭇잎 주워서 가위로 오려 붙였어요.
나뭇잎이 가위로 잘 잘라졌고.
목공풀로 붙였더니 잘 붙네요.
할로윈 파티에 쓰는 가면으로도 손색이 없겠지요?
안경 넘 멋있어요.
항상 책놀이를 생각하는 엄마 덕분에 이 재탄생 했군요! 가을의 단풍이 다 지기전에 우리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