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긴 천문대야!
엄마가 천문학자인 민지와 민우는
지구에서 가장 큰 망원경이 있는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의
천문대에 가는 여정과 관찰하고 느낀 이야기르 어린이의 시각에서 쓴 이야기에요..
하와이 하면 여름휴양지로 써핑과 훌라댄스만 생각했지
지구에서 가장 큰 망원경이 있는 천문대가 있다는 사실 처음 알게 되었어요.
산에 공기가 부족해 사람이 살기가 어려워 생활은 할레포하쿠에서 한다네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별을 연구하기 위해서 일하는 분들이 많네요.
해가지면 레이저로 하늘에 가짜 벼을 만들어
공기가 얼마나 흔들리지도 본다고 하네요.
바람이 불어서 별이 빤짝이는 거래요. 놀라운 정보^^
장 폴 박사님는 성단을 연구해서 별의 나이를 알 수 있고
카메하메라하 박사님은 초신성을 연구 늙은 별이 펑 터져 우주로 날아가늘 걸 연구
민우는 엄마는 아기별을 찾는 연구를 하고 있어서
아기별을 찾으면 민우의 이름을 붙여준다고 하네요.
별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니 정말 멋지요.
마우나케아 산에 있는 천문대들에 대한 사진과 정보있고
마우나케아 산 천문대 가는 길도 안내되어 있어요.
이젠 하와이하면 화산과 천문대도 떠올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