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가 무섭게 생겨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책은 여러권 이여서 앞에책과 내용이 이어져 있었다.
과거의 친구가 스무고개탐정에게 대결을 신청하였다. 과거의 친구가 지면
자신의 정체를 밝이기로 하고 스무고개 탐정이 지면 진것을 인정하라고 하였다.
서로 나쁠것이 없어서 대결을 하자고 하였다.
서로 미행도 하고 과거의친구가 판 함정에 스무고개탐정이 빠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결국 과거의 친구가 대결에서 져서 정체를 밝이기로 하였다.
정체는…주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