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비룡소 동시 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6월 30일 원고를 최종 마감한 비룡소 동시 문학상에는 총 137명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허연, 황유원 시인을 위촉하였습니다. 먼저 응모작을 각각 위원들에게 보내어 심사한 결과 총 5명의 응모작을 본심작으로 천거, 8월 23일 본사에서 본심을 진행하였습니다. 논의 끝에 김용진의 『알딸딸하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4회 비룡소 동시 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6월 30일 원고를 최종 마감한 비룡소 동시 문학상에는 총 137명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허연, 황유원 시인을 위촉하였습니다. 먼저 응모작을 각각 위원들에게 보내어 심사한 결과 총 5명의 응모작을 본심작으로 천거, 8월 23일 본사에서 본심을 진행하였습니다. 논의 끝에 김용진의 『알딸딸하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