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쉽다! 7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

시리즈 사회는 쉽다! 7 | 홍경의 | 그림 원혜진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4년 5월 30일 | 정가 10,000원

사회는 쉽다! (7: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

1.지방자치, 그게 대체 뭐지?(지방자치의뜻)

동물들의 나라에서 사자와 곰의 대통령 당선이야기가 지방자치의 뜻을 잘 알려 준다. 그리고 지방에 대한 자세한 뜻을 알게 됐다.

 

2.지방자치, 왜 좋을까?(지방 자치가 필요한 이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뭐가 다른지 알려 주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지방자치가 지방마다 필요한 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지방일은 지방 사람이 제일 잘 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지방 자치는 어떻게 발전했을까?(지방 자치의 역사)

옛날에도 지방 스스로 다스렸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며 잘 알게 됐다. 또 정약용이 만든 ‘목민심서’로 다시하번 지방자치에 대한 역사를 확인 했다. 새로운 내용을 알아 정말 재미가 있었다.

 

4.지방 자치를 하는 방법(우리나라의 지방 자치 제도)

지방 자치 단체가 하는 일, 지방 자치 단체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해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사회는 쉽다!를 읽으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또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한데 다시 기억을 되살리며 알게 되었다.

 

5.더 나은 지방 자치를 위해(발전하는 지방 자치)

지방 자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 지방 자치도 돈이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것을 몰랐는데 알게 되어 새로웠다.

 

나는 <사회는 쉽다!>를 보며 4학년 1학기때 배운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여 좋았고, 사회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것을 더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에게 사회는 살짝 어려운 과목인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만나니 사회가 쉽고 재미있다. 앞으로도 ‘사회는 쉽다!’가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또 많은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