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이게 역사여행 맞나?
라고 의문이 들 정도로 책모음에서 보던것과 비교하면 너무 컸다.아무리 축소시켰다고 하지만.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은 어딜가서나 주목을 받게 된다.스쿨버스책을 최대한 많이 읽고
있는 나 또한 이 책에 있는 프리즐 선생님의 패션을 보고 정말 독특한 프리즐 선생님의 패션이 잘
두드러져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집트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인데,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한 것도 꼼꼼히 나와서 정말 좋았다.
옛날과 그러니까 고대와 현대를 섞었다는 점도 특징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