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돌 즈음 되었을때부터 숫자.색깔에 무척 관심을 보였답니다.
인터넷 검색중 이책을 접하게 되었지요.
팝업북으로 되어 있고.
그림의 색상이 너무나 선명하고 화려해서.
그 자체로도 아이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지요.
그리고 한페이지씩 넘기며.
여러가지 동물.식물의 이름을 인지하고. 손조작을 하며. 손힘도 키우고.
한개씩 늘어나며 숫자와 갯수의 개념을 알게 해주는 책이지요.
4살이 된 지금도 이책을 한번씩 가지고 노는 즐거운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