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여자들, 세계의 끝으로 가다!
여자?조신하고 얌전하고 조용해야하는 여자?
엄마는 우리에게 말한다! 여자가 조신해야지!
그건 편견일 뿐. 여자라고 꼭 조신해야 하나?그런 모든 편견을 깨주신 한권의 책
당찬 여자들, 세계의 끝으로 가다!
잔 바레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글은 대화체로 이루어저 있다.
책에 나도모르게 빠져들게 되는?책이다!
잔 바레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애니 스미스 팩,니콜 맥스웰 등 한번도 시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낸 멋진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여자도 이럴수 있다고!하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내용도 흥미진진해 지루할 틈이 없다!! ^^
마치 내가 여행을 하고 모험을 하는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하고 있다.
이책에는 12명의 여성 탐험가가 나오는 데 그들이 한 말중 제일 맘에 드는 말은
“나는 어릴 때부터 배로 전 세계를 항해하고 싶었어, 나 혼자서 말이야,
이제 도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니?”
뭔가 도전의식을 불태우는?ㅋㅋ
여자에 대한 편견은 없에고!
지식은 쌓고!
모험과 여행을 할 수 있는!
당찬 여자들,세계의 끝으로 가다!
ㅋㅋㅋ 책을 읽는 시간 만큼은 매우 즐거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