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벵 뒤로

네 살 때 첫 미술 수업을 받았으며 성장하면서 그림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학교인 바르셀로나의 JOSO에 입학한 뒤 여러 잡지에 단편 만화를 선보였다. 그중 하나가 장 다비드 모르방의 관심을 끌었고, 모르방은 뤼벵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 만남으로부터 『고약한 졸랭』시리즈와 『필 경』, 『삼총사』가 탄생했다.

관련도서
시리즈 만화 클래식 | 알렉상드르 뒤마 | 그림 뤼벵 | 각색 모르방 외 | 옮김 소민영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0년 2월 5일 | 정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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