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님이는 자신이 이름대로 진짜 임금님이 되고 싶어한다. 심심해서 발로 호리병모양을 만든건데 그 호리병속에서 백성들이 나왔다. 금님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았다. 아빠도 만나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반 친구들이 자신을 놀린 것을 복수도 하였다. 나도 임금님이 되고 싶다. 내가 임금님이되면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지고 아주 예쁜 옷을 입어보고 아주 좋은 핸드폰을 가지고 싶다.
나는 금님이처럼 발로 호리병 모양을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만드는게 생각 보다 어려웠다. 금님이는 어떻게 호리병 모양을 만들었을까? 정말 신기한것 같다.
이번 미션 도서는 난 책읽기가 좋아의 시리즈여서 더 재미가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