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해결사>, <바꿔!>, <한밤중 달빛 식당> 용인시 올해의 책 선정

용인시 선정

이분희 작가의 <한밤중 달빛 식당>, 박상기 작가의 <바꿔!> 그리고 강민정 작가의 <환상 해결사>가 2019 용인시 올해의 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용인시는 2009년부터 11년째 시민들과 책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일반·아동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범 시민 독서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선정한 도서는 지난해 10월~3월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됐던 도서와 사서들이 추천한 도서 가운데 시민들이 공감하며 토론할 수 있는 책으로 골랐다고 합니다.

올 해의 책으로 선정 된 이분희 작가의 「한밤중 달빛 식당」은 제 7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달빛 식당’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담은 판타지 동화입니다. 주인공 연우가 초코시럽을 가득 얹은 커스터드 푸딩을 맛있게 먹고 나자 ‘나쁜 기억’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사라진 나쁜 기억이 무엇인지 의문으로 둔 채 흘러가는 서사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거듭하며 ‘나쁜 기억을 모두 없애면 과연 행복해질까?’라는 만만치 않은 주제를 어린이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박상기 작가의 「바꿔!」는 제 24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으로, 「바꿔!」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와 몸을 바꿔 복수하려던 열두 살 ‘마리’가 의도치 않게 엄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가족과 친구, 여러 관계 속의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누구나 한번쯤 해 볼 만한 공감 어린 상상을 새롭고 의미 있게 풀어내었답니다.

강민정 작가의 「환상 해결사」는 비룡소의 색다른 상상력 브랜드 고릴라박스의 제 2회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여자아이들 101명의 냉철한 심사를 거쳐 실질 독자인 여성 어린이의 입맛에 꼭 맞는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환상 해결사」는 도시 괴담을 파헤치는 환상 해결사 콤비의 대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괴물 퇴치 에피소드들과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해 가는 감동 스토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이번 용인시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들은, 용인시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낭독회, 독서토론, 전국 독서감상문 대회, 문학기행, 작가초청강연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관내 학교, 군부대, 작은도서관 등 단체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1천여권의 책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비룡소

시리즈 마시멜로 픽션 5 | 강민정 | 그림 김래현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8년 9월 17일 | 정가 11,000원
수상/추천 No.1 마시멜로 픽션 상 외 2건
구매하기
환상 해결사 (보기) 판매가 9,900 (정가 11,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시리즈 일공일삼 시리즈 60 | 박상기 | 그림 오영은
연령 11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7월 3일 | 정가 10,000원
수상/추천 황금도깨비상 외 4건
구매하기
바꿔! (보기) 판매가 9,000 (정가 10,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연령 7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8년 3월 15일 | 정가 9,500원
수상/추천 비룡소 문학상 외 5건
구매하기
한밤중 달빛 식당 (보기) 판매가 8,550 (정가 9,5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