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트랜스포머 입체 퍼즐
2007년 ‘변신 로봇’ 코드로 전 세계 극장가를 초토화 시킨 영화「트랜스포머」가 2009년 후속작을 내놓았다. 전편의 경이적인 흥행 성적을 이어갈 후속작,「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6월 개봉에 맞춰 고릴라박스에서는『트랜스포머 입체 퍼즐』을 출간하였다. 이번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한『트랜스포머 입체 퍼즐』은 54조각으로 구성된 우드락 조립 퍼즐로 최고의 로봇 캐릭터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신 전후의 모습을 조립,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입체 퍼즐은 미세한 조각들을 입체적으로 조립하여 완성하는 퍼즐로 공간지각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어린이들에게 활용도 높은 학습교구다.
편집자 리뷰
트랜스포머 캐릭터 소개
미국 장난감 회사인 하스브로(HASBRO)의 「트랜스포머」 피규어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트랜스포머」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1984년 첫 방송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만화책으로도 출간되었다. 20년 넘게 여러 시리즈로 맥을 이어온 「트랜스포머」는 두터운 골수팬 층을 확보했고,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로 커다란 전환점을 갖게 된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최고의 액션 영화 연출가 마이클 베이가 영화 「트랜스포머」의 메가폰을 잡게 된 것! 두 거장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떠오른 영화 「트랜스포머」는 2007년 개봉 당시 국내외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영상 혁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로봇 캐릭터로 자리 잡게 되었다.
독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