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셰플러 외 37명 뒤로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38명이 힘을 모아 만든 그림책이다. 책 속의 그림들은 악셀 셰플러(스마티즈 상), 퀜틴 블레이크(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세르주 블로흐(볼로냐 라가치 상),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키티 크라우더(린드그렌 문학상), 마이클 포먼(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크리스 호튼(영국 AOI 어린이책 상), 브리타 테큰트럽(볼로냐 라가치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들이 난민 보호 단체인 쓰리 피스를 위해 기증하였다.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미국, 벨기에, 아일랜드, 짐바브웨,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한 뜻으로 참여해 더욱 특별하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작가들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친절의 풍경이 펼쳐진다.

관련도서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9년 10월 4일 | 정가 14,000원
구매하기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 (보기) 판매가 12,600 (정가 14,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