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향 뒤로

《한겨레》에서 10대와 여성 인권 취재를 많이 했다. 「한발 앞선 ‘학교 안 미투’는 왜 번지지 못했을까요」, 「청소년의 성에 대한 무지함은 왜 칭찬받나요?」 등의 기사를 썼다. 「18살 고교실습생은 왜 죽음으로 내몰렸나」로 327회 이달의 기자상, 7회 인권 보도상을 받았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