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한글 홈스쿨용으로 참 좋은 어스본 열려라 까꿍! 낱말 놀이

연령 2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6년 5월 11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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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열려라 까꿍!

낱말 놀이

알록달록 100개 플랩을 열면 뭐가 나올까요?

플랩을 열어 동물, 사물, 우리몸, 옷,움직임, 동물의 울음소리등  여러 가지 낱말을 익혀요.

재미나게 그림의 짝을 맞추어 가는 동안 어휘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28개월 말을 배우기 시작한 우리 막내에게는 단어의 명칭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7살 우리 첫째에게는 한글 교육 읽기 쓰기 용으로 참 좋더라구요^^

동물 농장

동물의 플랩을 열면 이름이,

이름을 열면 동물 그림이 나와요.

플랩북이라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며 매칭 놀이를 할 수도 있답니다.

놀이터에는 움직임에 관련된 동사가 나와서 우리 첫째가 어휘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페이지였어요.

우리 몸과 옷

사실적이고 유아스런 그림에 딱딱하지 않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비깥 나들이에서 마주하는 단어들도 익혀 보구요.

바닷가와 동물들의 울음 소리

우리 막내가 가장 좋아한 페이지이기도 해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 다음으로 하는 말이 음메 음메. 멍멍 이잖아요^^

아이의 방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까지 배우면 끝!

플랩을 열면서 익혔던 낱말들을 모두 복습해 보는 시간!

요거 보면서 우리 막내에게는 낱말 연습을

첫째와는 한글공부를 할 수 있어 아주 유익했어요.

어스본 책만 주면 좋아라 하는 우리 막내!

플랩북을 하나 하나 열어보며 엄마 입을 바라보아요.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는 우리 막내!

플랩을 열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신기한 것은 한글 플랩북도 다 열어보면서 안의 그림을 확인했다는 사실!

100개나 되는 플랩북을 28개월 막내가 다 열어 보았답니다.

30초 집중력을 보여 주던 아이가

낱말 놀이 플랩북에서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 주더라구요.

아직 엄마가 알려주는 낱말을 따라 읽지는 않고 듣기만 하기는 했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따라하며 열심히 낱말을 익히게 될 것 같아요.^^

엄마표 한글학습으로 열려라 까꿍 낱말 놀이는 플랩북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잡아주면서

한글 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엄마표 홈스쿨링용 책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