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 코리아에서 출간된 컴퓨터와 코딩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은 2018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되면서 요새 코딩교육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본격적으로 코딩교육을 받기전에 쉽고 재미있는 플랩북 형식의 책을 아이한테 접해주면서 아이한테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꺼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컴퓨터 개념과 원리부터 자연스럽게 짚어 갈수 있게 나와있어요. 이 책의 플랩북을 하나하나 열어가다보면 코딩의 응용과 실전까지 완성할 수 있을꺼같아요.
플랩 속 플랩을 열면 복잡한 컴퓨터 속 구석구석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어요. 어떤 부품들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각 부품들의 명칭과 하는일도 알 수 있지요.
무려 100개나 되는 플랩들로 이루어져있다니
플랩들을 열면서 컴퓨터 속 구석구석을 들여다 볼 수 있을꺼같아요.
재미있게 책속의 플랩들을 하나하나 들춰보면서 컴퓨터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될거같아요.
컴퓨터와 코딩 책을 접하면서 컴퓨터가 어떤 원리로 일을 하는지 컴퓨터가 일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컴퓨터가 명령어를 따라 일 한다는걸 알게될꺼같아요. 또 명령어를 작성하는게 바로 코딩 이라는 것도 알게 되겠죠? 이 책에는 <스크래치>로 직접 프로그래밍 해 볼 수 있어요. <스크래치>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랍니다.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