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가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영국 출판사 어스본 usborne 책들,
6살 어린이가 좋아하는 과학플랩북!

“어디어디 숨었니? 슈웅! 우주여행”을 만나보았어요

 

‘우주’, ‘과학’ 같은 라는 단어를 아이에게 처음 설명할 때
턱, 막히는 막연함.

우주선도, 우주선을 타고 탐험하는 우주인도 보여주면서
설명하면 설명이 조금 쉬워지네요

 

 

엄마를 위한 책이네요
(엄지척)

 

 

책을 읽으며 나눠보는 심오한 대화들

“엄마, 왜 우주에는 공기 탱크를 가져가야 되요?”

“우주에는 공기가 없어서 우주복을 입고, 공기 탱크도 가져가야해
코로 숨을 쉬면 들어가는 게 공기야 우주에는 공기가 없거든
우리가 숨을 쉬려면 공기를 가져가야 돼.”

 

 

 

이렇게 차근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우주정거장을 하나씩 열어보며 우주인의 미션도 배워보아요

 

 

오늘의 독후활동 우주선을 만들까,
외계인을 만들까 하다가 짼이 만들어고보고 싶어하는 외계인 당첨!

먼저 플레이 도우로 만들어보았어요

 

 

마침 집에 휴지심이 있길래 휴지심에 색종이를 붙이고
눈 세개 머리 붙이고 코, 입 그려 완성 간단하쥬?

플레이도우로 동글동글한 외계인을 만들고 모자를 씌워주는 짼
다음에는 밀가루로 엄마표 플레이도우 만들어서
함께 외계인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우주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6세 어린이가
쉽게 ‘우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
“어디어디 숨었니? 슈웅! 우주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