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7년 6월 29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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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속 존재하는 우주이야기
많은 연구와 자료를 수집하고있지만.. 우주라는 곳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많은것들이 있기에..
우주에 대해서 배워간다는것은…새로운것을 배우고 알아가는 재미있는 경험이랍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 이야기
우주인이 되기위해서는 러시아어를 알아야 한답니다..
우주계기반의 글짜가 러시아어로 되여있답니다.
러시아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간답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 있는 사람들의 절반정도가 러시아 사람이기도 한다네요..
영어가 쓰일줄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대학에서 과학이나 수학을 전공해야 하고
수영과 각종운동을 잘해야 하고
제트기를 조종할수있어야 하고

키가 너무 커도 작아도 안되는 우주인의 조건..까다롭지요

우주에는 하루 해가 15번이나 진다고 하네요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은 11개가 더있다고 해요

준행성과 소행성으로 나뉜답니다.

왜소행성으로 분류 되기도 해요

낮에도 별을 볼수있어요

전파방원경을 이용해서 낮에도 별을 관측할수있답니다.

밤하늘에도 별이 가득차있지만 실제로는 관찰을 할수없답니다.

과연 태양계의 끝은 어디인지..궁금해지네요
우주인들은 우주밖에서 활동할떄 우주복을 입고 일을 한답니다.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수있는 장치가 부착이된 우주복이랍니다.
화성에 있는 로봇은 생명체의 재료들을 발견했답니다.
자동차 크기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는 화성의 표면을 탐사하고
화성의 흙에서 생명체가 존재할수있게 해주는 화학성분을 조사하는 실험실이있답니다.
큐리오시티는 물 탄소.질소.산소.황.인 수소…의중요한 화학물질을 찿고있답니다.
카메라와 레이저로 흙을 조사하고
전파송신기를 이용해서 정보를 지구로 보내요
큐리오 시티는 2012년 화성에 착륙이후 얼음 상태로 있는 많은 양의 물뿐아니라 생명체구성에
필요한 여섯가지 화학물질을 모주 찿았다고 해요
과학자들은 화성에 과거에 생명체가 있었을꺼라고 예상한답니다.
지금도 있을지 없을지 예측을 하고있답니다.
미국의 플로리다에 있는 나사 의 발사체 조림빌딩은 거대한 로켓을 수직으로 세운채로
조립하고 발사준비를 할수있도록 지어졌답니다.
이 빌딩은 너무커서 따뜻한 날에는 실내에서 비구름이 만들어 질수도있다고해요
약160미터로 역사상 하나의층이 가장높은 건물이랍니다.
우주에서는 절대로 안되는게 있답니다..
무중력상태이기떄문에…조심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해요
후추를 가는것은 절대 안된다고해요
공기중에 흝어져버리기떄문에..모든 가루음식은 액체상태로 준비한답니다.
우주의 음식은 습기가 많고 끈적끈적해요
입맛이 둔해지기도 한답니다
나이프와 포크는 자석으로 만들어져서 공중에 떠다니지않고 금속 식판에 붙지 않는답니다.
읍식이 접착식  포장지에 들어있어서 우주 비행사들은 적당한 곳에 붙여 놓곤해요
달은 온통 먼지로 덮여있어요
달에 운석들이 충돌을하고 운석이 충돌한곳에서
바위가 녹고 부서져 날카로운 단면을 가진 작은 유리조각같은
알갱이가 된답니다.
달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기 떄문에 알갱이들이 날리면서 서로 부딪혀서 무뎌지지 않기떄문에..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면도날 상태를 유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