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이야기 세계사_세계역사가 내 머리속으로~ [어스본코리아]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8년 5월 11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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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이야기 세계사

어스본 책은 언제나 재미납니다. 읽다보면 지루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스본책을 볼떄마다 즐거운거 같습니다.

딱딱한 글씨로만 채워진게 아니라,

세계에 대해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는 시간.

큰아이 책상에서 큰아이 문제집이며 등등 보느라고 있었더니.

옆에서 작은아이가 열심 “한 권으로 끝내는 이야기 세계사”를 보고 있더라구요.

요즘 책을 학교에 갖고 가고 싶은데 많아서리~

이 책도 학교 자기 반에 놓고 보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아이의 흥미 유발에도 좋은 독서.

학교 다닐때 사회, 역사 참 달달달 외웠던거 같아요.

요즘은 책이 원체 잘 나와서리~ 만화로도 재미나게 익힐 수 있고, 이렇게 어스본책 처럼 즐겁게 익힐 수 있으니.

고대 세계부터 중세 세계, 현대 세계까지

간단하면서도 요약이 잘 되어서서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역사란?

사람들이 남긴 물건과 흔적, 무엇보다 글로 남긴 기록을 바타응로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

수렵, 채집인들은 글을 쓰거나 읽을 줄 몰라서 역사가들은 이 시기를 역사 시대보다 앞선 시대라고 선사시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러면서 인류가 퍼져 나가고, 그림으로 된 문자가 발명되게 됩니다.

참 이렇게 동굴에 그려져 있는 문자를 보고 있으면 그 시대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사물의 모양을 통해서 간략하게 문자로 변형.

로마는 왕을 쫓아낸 뒤 왕이 없는 나라, 공화정을 세웠다고 합니다.

왕이 없다는걸 책을 보면서 알았네요. ^^”’

명나라는 비단과 은을 교환하며 포르투갈 상인들과 교역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20세기로 갈 수록 수많은 발명품과 혁신 기술이 도입되었고, 더 자유롭게 건강한 삶과 새로운 오락거리를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류의 호기심과 창의력 끈기로 대양횡단, 우주여행 까지도 가능해졌지요.

 

책의 몇 부분만 보더래도 쉽고 재미나지요.

앞으로의 세계가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더 많은 발전도 있을테고, 환경도 지키려고 애쓰는 세계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