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 아기가 좋아할 책! <난 엄마가 참 좋아>
비룡소에서 단행본이 나왔어요
제목부터 구매욕구 뿜뿜하게 만드는
<난 엄마가 참 좋아>입니다
전체적으로 반복적인 표현이 있고
문장이 짧은 편이라
양장본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
나무늘보의 기다려주는 엄마가 참 좋아.
전 여기서 좀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ㅎㅎ
과연 내가 어디까지 기다려줄 수 있을 것인가.
난 엄마가 참 좋아는
단순히 아기랑 책놀이를 하는 것 이외에도
아기와의 정서적 교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 읽어 주는 엄마가 참 좋아.
이런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도 책을 읽어줍니다 ㅎㅎ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엄마!
엄마와 아이가 다정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
해당 업체의 제품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