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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어스본 플랩북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 책을 실물로 봤을 때 작은 크기에 놀랬다 ㅋ
하지만 작아서 그런지 아기들이 들기에는 부담없다.
우리 9개월 아기는 힘이 장사라(보드북도 찢음) 플랩북을 보여주는데 조마조마;;
까꿍놀이에 맛들인 요즘 플랩북을 이용해서 신나게 놀아줬다~
3세 형아는 인지능력 대폭발 시기라
플랩 속에 숨겨진 동물 추론의 시간을 가졌다.
완전 1석2조! ㅎㅎ귀여운 동물들과 까꿍놀이도 하고
인지 게임도 하고~~
책 한권으로 재밌게 잘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