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고양이와 수도사’ 를 읽으면서 단순히 재미만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닌,
살아가며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어쩌면 어렵다고 느낄수 있는 내용을 그림과 짦은 문장들로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좋아하는 고양이가 나와서 더욱 집중해서 봤던 책이었네요.
아이와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나눠보고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