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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구입했는데 그때가 저희 아들이 2살때죠
어려서는 색깔과 입체 팝업이라 눈길을 끌수있었구요
조금커서는 아들이지만 언어쪽에는 빠른데 숫자는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숫자라는 딱딱한 느낌이 없는 이책으로 숫자 색깔 동물에대한것까지
여러가지면에서 알려줄수있었구요
책이라는것이 지루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해주었지요
지금은 7살인데도 아직까지도 한번씩 볼정도로 좋아합니다
책속에 나오는 동물에대한것도 연결해서 동물에대한 정보까지 엄마가 준비해준다면
숫자공부를 위한책에서 멈추지는 않을겁니다
깜짝 깜짝 색깔들 까지 몇가지를 함께구입했거든요
사다리가 나와서 위 아래 높다 낮다까지 활용하는것에 따라 많은것을 알려줄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