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정말 쉬웠다. 또 즐거운 책이었다.
이 책은 철학책의 흥미가 없는 친구나 사람들에게 철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책인것같다.
이책은 짧아서 또 그림이 간단해서 어린 동생들이나 글을 잘 이해하지못하는 친구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책인것같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인들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것같아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 책은 나의 영원한 철학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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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 책은 나의 영원한 철학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