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건 펭귄, 빙산, 남극 세종기지 뿐이었다.
하지만 남극의 동물들 책을 통해서 이야기로 엮은 과학을 보니 아이들이 과학을 가깝게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다.
펭귄의 여러종류와 남극의 자연환경, 지금은 널리 알려진 남극이지만
그옛날 신비의 땅으로 알려진 남극을 탐험하기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않았던 탐험가의 이야기까지
하나 더 붙이자면 지구상의 몇남지않은 자연 그대로 간직한 남극을 지키기 위하여
‘남극조약’을 체결하였다는 내용까지
유익한 정보를 얻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