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네이트>는 장난꾸러기인 한 남자아이를 주제로 다룬 책이다.
그리고 자기는 언젠간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아주
큰 꿈을 가진 남자아이 이다.
맨날 자기자신은 잘났다고,
자만하는 그런 남자아이이다.
빅 네이트는 시험이 들이닥치면 벼락치기 공부를해서
시험을 본 것을 다 까먹어버리는
말괄량이 남자아이가,
반성반에서 반성을 5시간도 넘게한다….
하지만 그걸듣고 신기록이라고 하다니…
정말 주책이다.
난 이 다음책의 내용이 궁금해 졌다.
왠지 빅 네이트가 더 멋지게 변할거란 느낌말이다….
원래 장난꾸러기가 변하면 더 멋저보이는 법!
빅 네이트가 재미있어서 2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