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받았을떄 두꺼운 책이기에 읽기에 조금 꺼림직했다. 아이반은 락시아를 복용하며 더 덩치가 커지고 힘이 세졌다. 베타는 이제 다시 아이반의 친구들과 애기하다가 타힐이라는 아이가 와서 그녀를 매혹시켰다 그녀는 타힐의 눈에 빠졌고 친구들은 옛친구 (아파서 다른 곳에서 치유하다 온) 타릭을 매우 반겼다 그러나 타힐은 락시아를 복용도 안하고 옛날과 다른 모습이 되어 돌아 왔다.
그러던 어느날 잰스가 어떤 남자와 사귀는 것을 보았고 그녀는 잰스 또한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다 그동시에 그녀는 간지로운 자신의 진실을 잰스에게 말했다 감정을 느끼고,전의 기억을 할 수 있다는 것말이다. 잰스는 되게 놀라고 그녀와 비밀을 지키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그녀는 아이반의 친구들을 만나러 가고 그 때 는 타힐의 18번쨰 생일이었다. 그당시 타일은 락시아를 복용하고 정신이 혼미해져 엘리지아(베타)와 키스를 했다 타힐의 친구들은 매우 행복해하고 타힐이 예전의 타일로 돌아왔다는 것에 대하여 만족스러워 했다. 타힐의 가족은 엄청난 부자인데 타힐의 가족이 엘리지아를 원해서 어쩔수 없이 7일간 빌려주기로 브래튼 부인이 결정했다, 아이반과 운동하는 중 아이반이 엘리지아에게 말했다 클론!너 이제 타힐네 집으로7일간 빌려갈거야 난 그점에서 되게 기분이 나쁘다 너는 우리가 샀고 너의 소유권은 우리에게 있어 근데 타힐네가 권력을 남용해서 너를 데려가…;; 근데 엘리지아는 되게 기뻤다 왜냐하면 그녀는 타힐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엘리지아는 타힐네 집으로 가고 이제 타힐에 대한 정보를 캐낸다 타힐은 원래 죽었다 서핑을 타다가 그러나 그녀의 엄마는 너무나 자식이 필요해서 타힐의 생각이 있는 인조인간을 개발해달라고 루사디 박사에게 말해서 타힐을 얻었다 그래서 타힐은 엘리지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날 행사에 참여하는데 엘리지아는 그녀의 시조의 남자친구를 만나 자신의 존재를 말하고 그와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애기를 해주는데 갑자기 타힐은 그의 단짝친구 파재드에게 넌 가짜야 타일!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의 부모님은 타일을 데려간다 엘리 그리고 나서 그녀는 홀로 남겨진채 다시 힘든 총독네로 가서 삶을 사는데 전에 타힐과 드메인에서 도망가자는 계획을 세웠는데 그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생각을 하며 슬퍼했다 그러다가 아이반에게 타힐과의 관계를 말하고 자신이 디펙트(맛을 느끼고 생각도 하는 반항하는 클론) 이라는 사실을 말한다.아이반은 분노하고 싸우다가 브래튼 부인에게 엘리지아는 아이반이 마약중독자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울고있기 때문에 그녀가 디펙트라는 것을 알고 더욱 분노한다 엘리지아는 방에 홀로 남겨지고 리젤은 엘리지아에게 괞찮냐는 편지까지 보내지만 엘리지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반이 그녀의 방에 들어오고 둘이 싸우다가 엘리지아는 단도로 그를 죽이고 도망간다 그러다가 반항군에서 치료받다가 그녀의 시조 남자친구(아퀸)와 삶을 살라 한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한여인이 나타난다 즈하라였다 엘리지아는 영혼이 있던것이다 그리고 시조 남자친구(아퀸)은 깜짝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