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 <비룡소_새싹 인물전 47> ‘정주영’편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보았어요.
앞표지.. ‘작은 자동차 정비소에서 출발한 현대를 이처럼 세계에서 인정 받는
기업으로 키워 낸 사람… 바로 정주영 회장 모습…을 보고 그리는 딸아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맡은 일은
반드시 해냈던 정주영 회장…. 자신감을 가지고 부지런히 노력하면 못 이룰 꿈은 없다는걸
보여주는 “불가능은 없다!!” 도 적어보고..
표지에 있는 ‘정주영회장’님의 모습과 비슷하나요?
딸아이 뿌듯해 하는 표정으로 “엄마, 잘 그렸지?” 하네요.
응~ 잘그렸어…맞장구….쳐주는 엄마..^^
색칠까지 해봤어요..
완성된 딸아이표 <나는 불가능이란 없다 _ 정주영> 입니다.^^
초등학교를 나와 쌀 배달부터 자동차 정비소를 하던 사람이 ‘현대’라는 어마어마한
기업을 이뤄내고 대통령 선거까지 나가게 되는 ‘불가능은 없다’의 정주영 회장의
자신감을 가지고 부지런히 노력하면 못 이룰 꿈은 없다는걸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
우리 모든 아이들이 중도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뭐든지 할수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