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은 제목 그대로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여기에서는 근대.현대 천문학에 관해 주제별로 정리를 해 두었다. 망원경의 발견부터 블랙홀까지!
책의 중간중간 ‘알쏭달쏭 천문학 퀴즈’ 를 통해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했다.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이 책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지식을 풀어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뒤로 갈 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진다. 아직 중학교 1학년인 나한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중학교 고학년 생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