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직업체험을 돕는 디자인학에 관한 이야기

시리즈 주니어 대학 9 | 김상규 | 그림 김재훈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4년 8월 27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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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공감이라고? (보기) 판매가 10,800 (정가 12,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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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자인 틈에서 살고 있답니다. 우리집, 신발, 옷, 스마트폰, 티비 등 어떤 곳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

그 디자인의 비밀 알고 싶었던 적 없나요? 디자인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은 분들이 아니래도 한번쯤 보면 정말 너무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요.

처음 노트북을 디자인 한 사람도 책에서 알게되고, 최초의 디자인이라고 불릴만한 것도 무엇인지 알게되고~

디자인 속에 숨은 다야한 요소들을 알고 나니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을 보면서 신기했답니다.

디자인은 정말 다양하답니다.

사람들은 생활하면서 크고 작은 불편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이번 디자인은 공감이라고?를 통하여 궁금증을 해결해 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알고보면 우리가 사용하고 보는 모든 것에 디자인이 숨어있어요.

내가 지금 앉아 있는 의자 역시 디자인을 통하여 더 편하게 발전하기도 하며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이 등장하니까요.

매일 보는 인터넷 속에서도 예쁜 것들이 많이 보이지요. 그것도 바로 디자인의 하나랍니다.

너무 흔해서 어디가 디자인이고 어디가 제품인지 잘 몰랐던 사실까지도 이번 책을 통하여 더 깊이 알게된듯 싶습니다.

예쁘기만 한 그래서 디자인만이 훌륭한 제품많이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디자인도 예쁘면서 실용성도 좋은 것들이 최고의 제품일듯 싶어요. ^^

애플이 지금까지 성공한 배경 역시 바로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것들을 담아서 나온 것이니까요.

내 삶을 디자인 하는 것도 중요할듯 싶고요. ^^

최초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림으로 자신의 생활을 일기처럼 표현해 놓은 그림!!

그리고 전세계 약속을 하고 그림을 통하여 문자를 대신하는 것들까지 다양한 것들 속에 디자인이 숨어있답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좀더 깊은 의미를 전달해 줄 듯 싶고요.

디자인을 즐겨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생활 속에서 우리가 늘 사용하는 물건들의 디자인의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