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일보 특파원으로 활약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마워!

가족, 친구, 이웃부터 반려동물, 동네 소식 등

다들 정말 다양한 취잿거리로 기발하면서도

웃기고 감동적인 기사를 작성해 주었어!

너희가 응모해 준 특종 덕분에

방구일보가 아주 풍성해진 것 같아.

그럼 방구일보 특파원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할게!

기자상

이청운 <동물은 물건이 아니야!!!>

특종상

바다랑비 <사랑받는 길고양이 “에몽”>

올리버 <C아파트 베란다 쓰레기 투척 범인은 누구?>

정은영 <팔씨름 대장 채원이!!>

호기심상 

후와원 <우리 엄마는 천사일까? 아닐까?>

수브라더스 <거제도 12월 먹을거리 ‘굴’ 가게에 사람이 와글와글>

구선미 <치킨?과자?육포? 치킨 맞죠?>

엉뚱상

부건 <내동생의 똥은 카멜레온>

당이 <슈퍼 방귀맨은 우리 아빠>

탄이 <교 체육관 창고에 귀신이?!>

루루 <이럴수가! 고양이가 회의중?>

핸나 <머리에 사는 거미>

김민지 <흰개미의 비밀>

매력상

두부팝 <엄마 몰래 라면 끓여먹기>

천이솔 <현곡초등학교 쉬는 시간에는 재미있는 일이 있다!>

초롱이 <아빤 치킨을 왜 좋아할까?>

JW <매일이&감탄>

김소영 <큰비닐도마뱀붙이>

진실상

임기열 <수상한 윙크>

바다랑비 <눈사람 도둑들>

 취재상

Rio <내가족!>

조이 <우리집 슈퍼항체를 가진 슈퍼 면역자!>

윰윰 <동대문시장에 가다!>

Joy <수상한 고양이>

구선미 <산타가 거짓!!!>

JW <도토리 문방구>

박민영 <빨간 눈 발견>

은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