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글럽을 하고 있어요
북클럽 교재만 덩그러니 있는 듯한 느낌이라 매번 힘드네요
이번엔 평화는 무슨 맛일까? 란 책을 하는데 특히 어렵더군요 학부모 가이드라인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화라는 말은 모든 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다른 나라 말로는 평화를 어떻게 쓸까요?라는 대목에서는
평화란 여러나라 말을 들어볼수있게 재생되는 QR코드라도 있었음 하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무한 상상을 자극해본다는 취지는 좋으나 실제로 맘에 와닿을지는 의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