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건물들을 만들수 있는데요
가위와 풀없이 그냥 손으로
뜯어서 끼워만들기만 하면 되는거라 쉽고 재미있어요
과일 채소가게,꽃가게,시청,카페, 사탕가게
이렇게 5가지 건물을 만들수 있어요..
근데.. 왜 시청안에서.. 케익을?? 음..
건물 안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여러가지.. 역할놀이등을 하기도 좋은거같아요.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고
종이도 쉽게 잘 뜯어져서 쉽게 만들수 있어요.
종이가 좀 얇은 편이라
끼울떄 잘못하면 좀 잘 구겨진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한번에 잘 끼운다면 괜찮더라구요 ㅋㅋ
자잘한 조각이 있지도 않아서
아이가 한번에 척척 만들기 완전 쉬워요..
마을 사람들도 잔뜩있어서..
마을의 전 캐릭터를 모두 가지고 놀더라구요 ㅋㅋ
만들면서 즐겁고.. 만들어서 가지고 놀면서 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