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원전에 대한 위험성을 다룬 소설이다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생기는 괴생명체와 방사능 피폭을 이겨내려는 인간, 또한 위기를 발판삼아 개인적 성공을 누리려는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책을 읽다보니 영화 ‘판도라’가 떠올랐다 더 많은 사람들이 피폭되는걸 막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등장인물. 그의 가족들..
최근 원전 폐쇄 및 새로운 원전 공사 전면 중단으로 인해 탈원전시대로 향해간다고 하는데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물론 픽션이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재미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