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에게 다양한 과학지식을 알려주고픈데,
어렵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재미과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는
어스본의 플랩북 요리조리 시리즈를 추천해요.
그림도 정말 아기자기 귀엽고, 다양한 과학지식이 곳곳에 담겨져있어서
열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예요.
이전에 유교전때 구입했던 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지구.
우리아이가 정말 즐겨보고 좋아하는 책이예요.
혼자서도 쫑알 대면서 정말 열심히 본답니다.
얼마전, 컴퓨터와 코딩, 집짓는 기계들 책도 출시됐다했는데~
전 집짓는 기계들을 만나봤어요 ^^
차 한 단어만 들어도 행복해하는 아이들이라 딱 어울릴것같더라구요.
책 표지 하단에는 이렇게 숫자가 써져있어요.
각 책마다 플랩이 총 몇개 있는지 표시되어 있는대요.
요리조리 열어보는 집짓는 기계들에는 총 40개의 플랩이 있어요.
어린 친구들도 볼 수 있도록 도톰하고 모서리 라운딩된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있어요.
도톰하니 한장 한장 넘기기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