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사운드북 –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영어사전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8년 1월 16일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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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운드북 찾으신다면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영어사전 요거 한번 보세요~
어스본코리아에서 나온 듣고 배우는 우리아이 첫 영어사전은
8가지 주제 카드가 있어서
아이가 직접 카드를 넣고 손으로 눌러보며
놀이하듯 즐겁게 배우는 영어 낱말 사운드북이에요.

필수 영단어 128개나 들어있어서
다양한 영단어도 배울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몸 음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어요.

뒷편에 전원버튼을 켜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영어 사운드북 열어보면 한쪽에는 봉투가 있어요.
봉투안에는 양면으로 된 카드가 4장이 들어있어요.

카드를 꺼내 틀에 끼워준 다음에
카드 속 사물 그림을 하나씩 눌러보면
원어민 음성으로 영어 낱말의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그림이 예쁘고 색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더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책이에요.

카드는 탈컷, 잠잘 때, 몸, 옷

그리고 반대편은 동물, 집안, 농장, 음식
으로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거나 흥미를 갖는 주제들로
골라서 꽉꽉 채운 영어 낱말 사운드북이랍니다.

울 반짝이도 요거 꺼내주자마자 신나게 와서 꾹꾹 눌러봐요.
사운드북이라고 안알려줘도 누르는거 아주 잘 아는 아가들ㅋㅋㅋ

반짝이는 누르면서 사물의 이름을 말하곤 하는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면서
사물의 영어 이름과 발음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낱말 카드가 여러장 있으니 다 펼쳐놓고
반짝이는 뭐가 하고싶어? 하고 물어보니
자지가 하고싶은걸 직접 골라요.

카드 넣었다 뺏다 하는것도
자유자재로 해서 아이 혼자서도 잘 보는 책이에요.

오늘도 목욕하고 나와서 자기전에
듣고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영어사전 꺼내서 본다고 하더니
하나씩 눌러보고 재밌다~ 라고 말하는 울애기ㅋㅋ
자연스럽게 발음을 따라하도록 알려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