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미피
태교 그림책으로도 좋지만 자장가와 같은 느낌이라
잠자리 독서에도 좋아요:)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과
또렷한 색감, 흡입력있는 색채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왕성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쨍한 색채는 시각을 자극 시켜주어 빠르게
책에 집중할 수 있었던 요소였다 생각이 들어요
특히 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축복한다는 것과
모두가 얼마나 너를 기다렸는지 모든 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전해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와 부모와의
애착 관계 형성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드는 좋은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