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Stephanie Parsley Ledyard 뒤로 작가이자 시인으로,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글쓰기 분야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2018년 첫 번째 그림책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가 나왔지요. http://www.stephanieledyard.com 관련도서 안녕, 우리 집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276 | 글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 그림 크리스 사사키 | 옮김 이상희 연령 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20년 5월 14일 | 정가 14,000원 수상/추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외 1건 크게보기·독자리뷰(6) 구매하기 안녕, 우리 집 (보기) 판매가 12,600원 (정가 14,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