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대한 정보와 소개를 하는 지도, 좌표 찾는 법을 게임 형식으로 알려주는 지도, 가상의 범죄 현장을 설정하고 미술품의 도둑을 찾는 게임, 시차를 배워가는 게임, 등고선을 찾는 게임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틈이 날 때 잠깐씩도 볼 수 있어서 여행 가는 길 시간을 보내거나 특히 비행기 안에서 (언젠간 다시 해외여행도 다닐 수 있겠죠?T.T) 시간을 보내기 참 좋은 책이에요 지도에 관한 지식들을 알려주기 원하는 부모들의 욕구와 아이들의 흥미가 맞닿아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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