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일러스트와 리얼한 사운드로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사운드북.
다양한 북극동물을 만날 수 있고 각각 동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의태어,의성어로 표현해두어서 아이와 읽기 좋아요.
0세부터 볼 수 있는 책이기에 페이지수도 많지 않고,
제법 두툼해서 아이가 넘기기도 좋고 찢어질 염려가 없어요.
무엇보다 어린아이들이 엄마랑 상호작용하며 읽기 좋은 책이여서 추천해요.
사운드가 자연의 소리를 듣는 느낌이라 엄마도 힐링되는 기분은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