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떠나는 모모를 읽어

연령 12~2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1999년 2월 9일 | 정가 15,000원

시간을 떠나는 모모를 읽어 보셨습니까??
모모는 원형극장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의논해서 결국은 모모는 원형극장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함께 모모를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들은 당장 일을해서 허물어진 집을 깨끗히 치우고 정성껏 수리를 해주었습니다.
마을사람중에서는 미장이가 있었습니다.
미장이는 돌로 조그만 난로를 지어주고, 그위에는 녹슨 연동을 달아 주었습니다.
나이든 목수 할아버지는 널빤지 몇장을 모아서 조그만 책상하나와 의자두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인들은 낡았지만 멋진 소용돌이 장식이 달린 쇠 침대, 조금 찢어진 매트리스 한개, 담요 두 장을 갖고 왔습니다.
이렇게해서 허물어진 극장은 아늑하고 작은방으로 꾸며졌습니다.
재능이 뛰어난 미장이는 마지막으로 벽에다 예쁜 꽃그림을 그려주고 액자와 그림을 거는 못까지 그려주었습니다.
마을 아이들은 모모를 위해 일부러 남긴음식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시간이 많아 있었습니다.
근데 회색시가들이 사람들의 시간을 훔쳐갑니다.
그래서 모모를 구할려고 세쿤두스 미누티우스 호라 박사가 카시오페이아를 보내어서 모모를 보내서 모모를 데리고 왔습니다.
회색신사들은 모모를 잡으려고 회의을 열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모는 원형극장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소감:모모가 시간을 안뺏기고 잘 카시오페이아를 따라 원형극장 까지 올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