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 표지를 보더니 아이가 엄마 입김~~~~~~
하고 묻습니다. 얼마전에 아주 추운날 입김 불기 놀이를 했는데 .
그것이 생각이 난 모양입니다.
어떤 아이가 있습니다. 소년은 이제 다 자라서 혼자서 무엇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자라서 옷도작아들고 신발도작아 졌습니다. 엄마와아빠는 아이에게 크게 자라면 무엇을 할수있는지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는 가만히 듣고 있으면서 크게 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는 잠을 자러 갑니다.
창문을 통해본 달님은 아이의 손에 다 잡고도 남습니다.
책을 여는 순간 커다란 그림에 놀랍니다. 설마! 정말 아이가 큰것일까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아! 하고 탄성을 지를겁니다.너무나 재미있거든요
엄마다리에 매달려 있는아이
너무나 귀여워요. 아이에게 커다란 꿈을 실어주는 부모님도 멋있고 나도 저런 부모가 될수있을까?
우리모두 우리아이에게 멋있는 꿈을 갖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