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지나가려 합니다^^
휴가가 늦었었는데, 휴가지에서는 정말 딱^ 좋은 날씨였지요^^
늦여름 해수욕장에서도 더웠는데, 밤바다의 물놀이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지요?
서해의 노을을 바라보다가 고요해지는 듯, 잔잔한 파도가 밀려와
아이들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지요^^
귀염둥이 마녀 위니를 저희 아이들이 만난다면, 자기들의 추억여행이
떠올라 책 속에 푹^ 빠져버릴 것 같습니다.
* 또한 선물로 보내주신다면 동네의 귀염둥이들에게 읽어주고
그 중의 한 아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요*^^*
수고와 사랑으로 꼭 읽어 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