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받자 마다 바로 다 읽었습니다.
기억전달자를 읽고 로이즈 로리의 열려한 팬이되었죠.
청소년 대상의 책이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너무나 재미있는 책입니다.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5학년이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기억전달자의 주인공이 소년이라면 이번책은 장애인 소녀가 바라보는 사회의 진실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록 비관적인 미래사회인지만 그곳을 희망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기억전달자를 읽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지 바래요
그리고 그녀의 다음 시리즈 메세지도 빨리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제발 빨리 읽을 수 있게 출판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