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말정말 웃긴이야기다.
친구가 예쁜것을 하고왔다고 자기가 그것을 해야하는것은 아니다.
로라타는 질투가 많은가보다. 이 책을 처음 볼때 “재 왜저래?” 이런 말이 나왔다.
그런데 끝까지 보니까 이해가 됐다. 나도 로리타랑 똑같은경험이있다
동생이 슬러시를 먹어서 나도 먹고 싶었다.
그런데 안줘서 기분상했다.
“우리언니만 먹어두돼” 그말이더충격적이였다.
2008년 6월23일 월요일
오수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