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목록 규중칠우쟁론기가 생각납니다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풍습 날짜: 2008.8.11 하얀 눈 환한 눈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90 | 글 앨빈 트레셀트 | 그림 로저 뒤봐젱 | 옮김 최리을 연령 6~8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3년 1월 27일 | 정가 13,000원 수상/추천 칼데콧상 외 2건 크게보기·독자리뷰(5) 구매하기 하얀 눈 환한 눈 (보기) 판매가 11,700원 (정가 13,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눈 오는 겨울밤 뉴욕 거리를 걷다가 문득 떠오른 작품이라고 합니다. 시가 먼저 떠올랐고, 시를 이야기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이 책에 보면 경찰관과 그의 부인도 등장하는데 눈이 오려고 하면 발가락이 아프다는 경찰관 부인은 작가의 어머님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눈이 오기 전, 눈이 오고 난 후의 풍경이 잔잔하게 잘 그려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규중칠우쟁론기가 생각납니다멕시코의 크리스마스 풍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