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재미있고 의미도 좋아요 목록 숲 속의 보물, 봄의 전령사 의미가 너무 좋은 책이예요 날짜: 2008.8.14 수박을 쪼개면 시리즈 비룡소 아기 그림책 30 | 글, 그림 유문조 연령 2~3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5년 1월 2일 | 정가 16,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10) 구매하기 수박을 쪼개면 (보기) 판매가 14,400원 (정가 16,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수박 한 통을 1/2로 가르고, 다시 1/4로 가르고, 1/8로 나누고, 1/16으로 가릅니다. 점점 작게 잘라서 함께 나눠 먹자는 뜻이죠. 책장을 가로로 4등분 한 장도 있어서 독특합니다. 책장이 막 움직이잖아요. ^^ 마지막 장에는 작게 잘라진 수박들 중 세 조각이 떨어집니다. 모양 퍼즐처럼 조각을 떼어냈다가 넣을 수도 있어요. 맞추기 놀이도 되네요. ^^ 요모조모 재미있습니다. ^^ 그림도 좋고 나눠먹는다는 의미도 참 좋아요. 숲 속의 보물, 봄의 전령사의미가 너무 좋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