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다.
어른도 아닌 아이가 게임회사를 차리다니!!!
솔직히 나는 아이가 게임회사를 차려 돈을 벌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해보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이가
게임회사를 차려 돈을 번다는 스토리와 함께 경제학습을
섞어 보다 쉽고 재밌게 경제공부를 할수 있게 한 것이다.
물론 나는 이 책을 읽다 낯선 경제용어가 잘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보다 쉽게 경제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생각으론 이 책을 쓴 작가의 의도가 재미있는
스토리에 경제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경제이야기를
조금 더해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보다 쉽게
경제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대해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은
우리나라에도 미니시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