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으로 돈 버는 법 경제상식 이야기에요……..
한 여자아이가 작은 레모네이드 가게를 차렸네요..
여자아이는 조니와 함께 일해요…
그러나 여자아이와 조니가 싸우게 되자..
협상을 해야 되지만,
조니는 협상을 거부하고, 레모네이드를 여자아이한테 부어버리죠…….. 그래서 조니는 레모네이드 가게를 차렸어요.
여자이이보다 싼 1900원이였죠..
그래서 가게 경쟁을 하게 된 것이에요…..
조니가 1800원을 하자, 여자아이는 1900원을 하고, 조니가 1500원을 하자, 여자아이는 1800원을 했어요…
그래서 여자아이는 결국 조니한테 가게를 팔기로 했죠…
레모네이드가게가 팔리니 여자아이는 성공한 기업가겠죠… 돈을 반납하고도 돈이 남으니 신용도 좋구요..
그래서 휴가도 가고 조개껍질도 팔았습니다…
레몬으로 돈 버는 법 2권에서도 여자아이의 가게가 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