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치 토네이도속으로 빨려 들어간 듯이 한번에 다 읽었다.
늘 프레즐 선생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데 이번에는 사촌 웬디와 함께 기후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토네이도를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토네이도를 만나면 어떨꺼라는 것은 상상이 된다.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린다니 그 힘이 놀랍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은 눈에서 일어나는 토네이도는 하얀색이고 땅에서는 갈색 바다에서는 파란색이라고 하니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토네이도는 무서운 기후중의 하나라서 일어나면 많은 피해가 있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토네이도가 일어날때의 그 현상을 보고 싶기도 하다.
기후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